매년 팀스파르타에서 배출되는 연 4,000명의 신입 개발자 풀을 활용하여, 신사업을 만들어갈 분을 모십니다. 이범규 대표 및 남병관 개발이사(공동창업자)와 함께 일하는 자리로, 새로운 사업을 일궈가는데 재미를 느끼는 분이면 좋겠습니다. 개발 지식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좋지만, 업을 일으키는 데 더 중점이 있는 업무이므로, 신규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'사업개발' 역량과 이에 대한 '의지'가 더 중요한 포지션입니다. 내 이름으로 만든 서비스를 런칭하는 경험, 함께 하시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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